Surprise Me!

우크라군, 프랑스 훈련 보내놨더니...'나 전쟁 안해' 무더기 탈영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1-07 1 Dailymotion

프랑스에서 프랑스산 첨단 무기로 전투 훈련을 받은 우크라이나군 제155 기계화 여단 소속 병사들 가운데 대다수가 탈영했다는 보도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하일로 드라파티 우크라이나 육군 사령관은 6일(현지시간) AFP 통신 등 언론 인터뷰에서 제155 기계화 여단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며 탈영 보도를 사실상 시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. 인력 배치, 훈련, 지휘 체계에서 문제가 있었다"며 "이 모든 것이 인식되고 분석됐으며, 확실한 결론을 도출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제155 기계화 여단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해외에서 훈련받은 첫 우크라이나 부대입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군의 지도와 훈련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우크라이나군의 현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지난해 8∼11월 프랑스에서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지휘관인 드미트로 리움스힌 대령이 돌연 사임하는 등 이 부대는 본격적으로 실전에 배치되기 전부터 위기를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우크라이나의 유명 군사 블로거 유리 부투소프는 이 부대 병사 2천300명 가운데 1천700명이 전투에서 싸워보지도 않고 탈영했으며 프랑스에서 훈련 도중 도망친 병사도 50명에 달한다고 폭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그 이유로 이 부대에 배치된 병사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한 것이 아니라 강제 징집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리아나 베주흘라 우크라이나 의회 국방위원회 부의장은 지난달 이 여단이 사실상 해체돼 다른 부대로 재배치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프랑스가 이 여단을 전문화하려고 노력했지만, 우리 장군들의 잘못된 군사적 결정으로 인해 결국 해체되고 말았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드라파티 사령관은 이 여단이 "프랑스에서의 훈련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것"이라며 또한 이 여단이 "우크라이나-프랑스 간 협력의 마지막 사례가 아닐 것으로 확신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X@front_ukrainian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0710252432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